성천이는 개구장이었다.
어느날 입에다 무엇을 자뜩 묻혔기에 (아마도 오레오즈가 아닌가 싶다) 닦고 오라고 하였더니,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는다.
문을 열어 보니 그새 물 장난을 하다 들켰다.
귀여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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