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성은이가 태어나는 해 이었을 것이다.
교회 식구들과 같이 창경원에 꽃 구경을 하러갔다.
성천이는 그당시 교회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었다.
진달래와 노란 옷이 잘 어울린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 Daniel Story-성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빵맨과 성천이 (0) | 2006.03.12 |
---|---|
아들 (0) | 2006.03.09 |
아들 (0) | 2006.03.09 |
성천이 생각 (0) | 2006.03.07 |
성천이의 첫 미국 여행 (0) | 2006.03.03 |
장난꾸러기..... (0) | 2006.03.03 |
성천이 돌사진 (0) | 2006.03.03 |
모델 성천이 (0) | 2006.03.03 |
백일 이야기 (0) | 2006.03.03 |
우량아 성천이 (0) | 2006.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