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천이가 네 살되던 해에 우리는 미국 여행을 떠났다.
시카고를 거쳐 성천이가 태어난 뉴욕을 갔다가, 아내의 고모님들이 살고 계시는 LA까지
대단한 여행을 하였다.
성천이는 날 닮아서인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매우 강하다.
여행을 무척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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