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려서인 것 같다.
교회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었는데,
권사님께서 성천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서
찬양의 은사가 있다고 하셨다.
커서 찬양 사역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성천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찬양팀에서 Worship을 하였다.
물론 찬양의 은사라기 보다는
주일학교 담임 선생님이 좋아서 합류를 하게되었는데.......(성천이는 그 때 선생님이 무척 예쁘고 좋았다고 한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커서도 열심히 찬양하는 청년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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