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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Family Story

제주도에서

성천이와 성은이의 첫 번째 제주도 여행..............

성천이와 성은이가 제주도에 갔다.

아빠 세미나가가 있어서 가는길에 쫄랑 쫄랑.......

제주도 바람이 무척 매서운 겨울,

신라호텔 앞 바다 난간에 아이들을 올려 좋고 사진을 찍으려니

별 폼을 다 잡는다.

성천이는 비행기에서 준 아이들 기념품이 무척 좋았던 모양이다.

여행 내내 메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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