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이는 조금 빨랐다.
앉는 것도 빨랐고, 서는 것, 걷는 것이 모두 조금 빨랐다.
우리는 성은이가 빠른 것이 신기했다.
오빠는 이가 빨리 난 것 빼고는 다 늦었던 것 같다.
앉혀놓으면 넘어지기 쉬운 때인데도
사진기만 들이대면 자세를 유지하곤 했다.
매스컴에 강한 아이가 될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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