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때 일이다.
태디 박물관에 들러서 구경을 한 후에 태디 인형을 하나씩 사주었다.
인형을 좋아하던 성은이는 태디가 무척 좋았던 것 같다.
여행 내내 태디를 안고 다녔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접해본 골프장이 뒤에 보인다.
이곳에서 먹었던 오븐자기 된장국이 또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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