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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Esther Story-성은

지친 여행

성은이의 첫 번째 미국 여행은 무척 힘이 들었던 것 같았다. 아니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미국에서 돌을 맞이하였으니 아이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가는 도중에 비행기를 기다리는 성은이가 많이 부어 있었다. 결국 시카고의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가면서 여행을 계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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