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정말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아야 한다면서 새벽 부터 강행군을 하였는데 아이들이 잘 버텨주었다.
특히 성은이에게는 아름다운 캐나다의 모습이 많이 기억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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