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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Photo Story

동유럽 여행 이야기 오래전에 로만틱 가도의 시작으로 불리우는 독일의 뷔르츠부르크에서 시작해서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다시 독일로 돌아오는 여정을 보냈다. 블로그에 문제가 있어 다시금 작업을 하면서 지나간 시간들이 참 아름답고 귀한 시간이었다. 뷔르츠부르크에서 프라하에서 카를로비바리에서 프라하 성비투스 성당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크라카우 중앙시장 바벨성 헝가리 영웅과장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9 고레섬의 건물들은 색이 독특한 것으로 기억난다. 노랗고 붉은 자주색이 있고 햇볕은 따사로와서 전체적으로 따스한 느낌을 준다. 골목을 따라 걷다가 만난 어느 소녀는 멋진 포즈를 취해준다.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8 고레섬을 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에 한 바퀴를 둘러 볼 수도 있는 작은 섬이지만 왠지 그 섬에는 보물이 더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7 고레섬에 가면관광객에게 팔기 위해 그리는 그림과 만드는 조각들이 가는 길 마다 펼쳐 있고, 그들만의 독특한 감각과 색채로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작품들을 판매한다.섬 전체가 예술품을 파는 전시장 같다. 뛰어난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들 나름대로의 색과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있는 것 같다.어떤 전시장은 사진 촬영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고,art school 출신들이 모여서 작품을 전시하는 곳도 있다. 아프리카 여행 중 특이한 곳을 만났다.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6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5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4 고레섬의 작은 골목들노예를 가두었던 건물들을 개조해서 사람들이 살고 있다.노예가 쓰던 건물을 보수하지 않아서 낡고 허름한 집도 있지만색칠을 하고 보수를 하고어떤 곳은 헐어내고 새로 지어서 살고 있다.독특한 색상과 구조가 이방인에게는 신기하기만 하다. 더보기
고레섬(Île de Gorée)-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