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섬에 가면
관광객에게 팔기 위해 그리는 그림과 만드는 조각들이
가는 길 마다 펼쳐 있고, 그들만의 독특한 감각과 색채로
다른 곳과는 차별화 된 작품들을 판매한다.
섬 전체가 예술품을 파는 전시장 같다.
뛰어난 작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색과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있는 것 같다.
어떤 전시장은 사진 촬영조차 하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고,
art school 출신들이 모여서 작품을 전시하는 곳도 있다.
아프리카 여행 중 특이한 곳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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