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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tory

Rwanda Story 14 친구가 좋습니다. 사는 동네는 달라도 이곳에 모이면 모두가 친구가 됩니다.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꿈을 나누기도 합니다. 가끔은 후원자 이야기도 한다고 합니다. 후원자에게 받은 편지를 나누어 읽기도 한다고 합니다. 함께 꿈을 꾸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13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길 차창으로 스치는 작은 마을의 모습 물길러 온 아이와 사람들 낯선 외지인을 보는 모습들 더보기
Rwanda Story 12 말이 통한다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11 작은 비눗방울 하나에도 작은 풍선 왕관 하나에도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비눗방울을 잡으려는 마음 만큼 후원자의 손을 잡고 싶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10 오래 전 부터 한국에서 후원자들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것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도 처음 들었을 것입니다. 후원자들이 찾아 온 날 너무 기쁘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9 아이들이 여기 까지 오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한 두시간을 걸어서 온 아이도 있고 배가 고픈 아이도 있습니다. 아침에 온 아이들에게 따스한 차를 주시는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으로 허기진 마음과 몸이 따뜻해집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8 숙소로 돌아가는 길 차창 밖의 소경이 평안합니다. 더보기
Rwanda Story 7 땔감을 이고 가는 엄마 저녁 식사를 위해서 엄마들은 땔감을 준비합니다. 땔감은 나무 혹은 숯을 사용합니다. 어디선가 나무를 베어서 머리에 이고가는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삶을 위해서 하루종일 어디선가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서 나무를 베어서 머리에 이고 집으로 가는 엄마들 가방에 있던 물병을 드리자 무척 고마워하는 엄마의 모습 속에서 가족의 저녁을 상상해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