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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tory

Rwanda Story 7

땔감을 이고 가는 엄마

저녁 식사를 위해서
엄마들은 땔감을 준비합니다.
땔감은 나무 혹은 숯을 사용합니다.

어디선가 나무를 베어서
머리에 이고가는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삶을 위해서
하루종일 어디선가 일을 하고
가족을 위해서
나무를 베어서 머리에 이고
집으로 가는 엄마들

가방에 있던 물병을 드리자
무척 고마워하는 엄마의 모습 속에서
가족의 저녁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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