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무역을 하기 위해
노예를 잡아 놓고 배를 태워 보냈던
고레섬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에서 살 수 없는
현지 거주민들이거나
고레섬에 들어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상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고레섬 내에는 교회도 있고
학교도 있고, 주민들을 위한 보건소 같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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