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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Daniel Story-성천

성천이 우유 먹이기

워낙 잘 먹었다.

엄마 젖을 양 쪽 다 먹고도 배가 고파 또 우유를 먹었다.

성천이는 6개월 때 이미 12Kg을 넘었다.

우량아 선발대회를 내보냈다. 너무 아이가 커서 본선 탈락.......

그래도 열심히 먹어대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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