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잘 먹었다.
엄마 젖을 양 쪽 다 먹고도 배가 고파 또 우유를 먹었다.
성천이는 6개월 때 이미 12Kg을 넘었다.
우량아 선발대회를 내보냈다. 너무 아이가 커서 본선 탈락.......
그래도 열심히 먹어대는 모습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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