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한다고 한다.
좋은 나무에서는 좋은 열매가 난다고 한다.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좋은 인품이 있을 때에 좋은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내 삶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라지만,
늘 힘들어 지치는 나를 발견한다.
하루종일 웃음 보다는 무표정 내지는 찡그리는 것이 더 많을 떄가 있다.
왜 사람들을 보면 살며시 미소를 머금지 못하는 것일까?
너무 각박해진 나를 본다.
내일 부터는 웃음을 던저 보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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