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시내와 근교에서
오랫만에 포스팅을 한다.
수술한 후에 몇 달 동안 쉬고 있었다.
큰 수술은 아니지만, 몸과 마음이 쉼을 원한 것 같았다.
오랫만에 들어온 작은 집에
다녀가신 분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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