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깨는 채석장 마을에서 만난 사람들
우간다 캄팔라에는 최대 슬럼가 중 하나인 채석장 마을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 모두가 돌을 깨서 그것으로 생활을 하고 있고,
어린아이들도 돌을 깨서 생활을 합니다.
우리가 방문하였을 때에는 돌을 깨는 아이들을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과 돌을 깨는 할머니가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고마운 소식은
그곳에 살고 있는 아이 하나가 한국의 후원자와 연결되었는데
그 이후에 그 마을에는 200명이 넘는 아이들이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 마을에는 후원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후원자들이 연결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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