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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함께 걷고 싶은 길 함께 걷고 싶은 길 가을이 다 가기 전에 함께 걷고 싶은 길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벗들과 그저 말 없이 손잡고 걷고 싶은 길 더보기
동화 속 같은 곳 조금은 돌아 가더라도 쉴 만한 곳이 있다면 돌아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 . 길을 돌아서 들러본 쁘띠프랑스의 가을은 동화 속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한다. 맑은 하늘과 멀리 보이는 청평 호수를 보면서 마시는 커피 한잔이 몇 일 동안의 피로를 깨끗이 씻어 주는 것 같다. 고맙다. 더보기
작은 쉼 2 이처럼 고운색이 있을까? . . . 가끔은 사진을 찍다 보면 인간이 표현하는 색은 참 한계가 있다고 느낍니다. 눈에 보았던 그 느낌, 그 색, 그 모습 사진 보다 더 아름다운 그 색이 기억속에서 아롱거립니다. 더보기
작은 쉼 특별히 가을이 아니어도 한적한 곳에서 나무와 풀의 내음을 맡고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싶을 때가 있다. . . . 더보기
Yellow Cosmos 3 더보기
Yellow Cosmos 2 노란 빛이 진해서 붉은 빛이 감도는 yellow cosmos 더보기
가을 이야기 2 사람들이 쉬기 위해 만들어 놓은 의자이지만가끔은 낙엽도 그곳에서 쉼을 얻기도 하네요.낙엽이 쉬고 있노라면 언젠가는 사람이 와서 낙엽과 함께 앉을 것입니다.낙엽이 주는 가을 냄새를 느끼며쉼을 얻을 것입니다.그래서 사람과 자연은 서로에게 위로를 주고 쉼을 주고삶의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그것이 하나님의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더보기
가을 단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