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 교회
그리스양식의 외관이 독특하며,20m 높이의 코린트양식 기둥과 정면에서 보이는 삼각형 형태의 조각 (르메르의 <최후의 심판>)이 그 높이와 크기에서 웅장한 느낌을 준다.
벽에는 창문이 없으면 천정에 있는 3개의 둥근 창을 통해 햇빛이 들어오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오페라 하우스
지금은 발레학원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며, 오페라 공연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이 되면 안에도 들어가고 싶은 곳이다.
안에는 샤갈의 천장화가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