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한국을 떠나온지 오래된 것 같은데
벌써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네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너무 예뻐서
이 시간 만큼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놉니다.
무릎이 아파서 잘 뛰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내 무릎이 아픈지 모르지요.
와서 매어달리고 올라타고....
아이들과 함께 땀을 흘린 이 시간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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