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스며드는 봄 햇살의 따사로움에
찌뿌듯한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서
가까운 곳으로 유채꽃을 보러갔다.
포근하고 따사로운 노랑 빛 담요가 펼쳐진 듯 한
꽃 밭에서 아침 향기를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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