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잠깐 들러본 솔뱅은
오래전에 이곳에서 온 가족이 있었던 기억을 불러낸다.
아마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었던 것 같으니
꽤 오래된 추억이다.
하룻밤을 머무르기 위해 갔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몇일을 더 머물렀던 기억과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로 그곳을 돌아본 기억이 난다.
그 이후에도 몇 번을 가보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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