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라는
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국경 부근을 동서로 뻗은 산맥으로 비소케타트리(Vysoké Tatry)산맥이라고도 한다.
최고봉은 게를라호프스키봉(2,655m)이다. 서부 타트라와 동부 타트라로 이루어진다.
대부분이 타트란스키국립공원(슬로바키아)과 타트샨스키국립공원(폴란드)에 속하며 진기한 동식물이 많다.
휴양지로서 요양소 ·산막(山幕) ·호텔 등이 많고 여름은 등산, 겨울은 스키의 중심지가 된다.
이곳은 휴양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관광객이 폴란드를 거쳐 헝가리로 이동할 때에 많이 투숙하는 곳이다.
'Travel Photo Story >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트리아 쉔부른 궁전 (2) | 2010.08.31 |
---|---|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는 길 & 시내 (1) | 2010.08.31 |
헝가리 영웅광장 (0) | 2010.08.31 |
헝가리 부다페스트 (2) | 2010.08.31 |
헝가리로 가는 길 (0) | 2010.08.31 |
크라카우 중앙시장 (0) | 2010.08.30 |
크라카우 바벨성과 주변 (0) | 2010.08.30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2 (0) | 2010.08.30 |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0) | 2010.08.30 |
폴란드 크라카우로 이동 중 (0) | 201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