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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Story

Nicaragua Story 7

쓰레기 마을로 들어갑니다.


쓰레기 더미를 헤치는 검정색 새들과
쓰레기 더미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아내어서
삶을 위한 벌이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마음이 왜 이곳으로 향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이곳은 경찰도, 병원도 없습니다.
학교는 초등학교 하나 뿐입니다.

쓰레기 마을 속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아이들을 만납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교회에서 만난 아이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있고 생기가 있습니다.


후원자들의 기도와 편지가
아이들의 삶을
천천히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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