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은 주변 사물들을 보기에도 좋다.
햇볕을 받은 사물들이 자기 색을 온전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해가 있는 날을 좋아한다.
그렇지만 해가 없어도, 구름이 끼여도, 비가 와도
그 나름대로 사물은 여러가지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준다.
프라하는 날씨에 따라 많은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그래서 언제가든 사람들에게 추억이 되는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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