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캐나다를 보고 있으면 순백의 눈과 나무가 어우러진 그림과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면서 봄이 아닌 겨울을 포스팅하기 시작했다.
겨울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겨울의 추억을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짧게 방문한 시간이라 역시 햇볕도 시간도 내 마음대로는 아닌 상황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캐나다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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